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갈맛 쿠키 (문단 편집) === 소개 === [youtube(7L0tSc2XxuE)]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폭풍이 걷히자 어느새 홀연히 나타난 쿠키. 거센 바람에 전갈 독침이라도 휘말려 들어간 걸까? 작고 바삭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위험한 독을 품게 되었다. 뒷골목을 유유자적 돌아다니다 흥미로워 보이는 것을 발견하면 슬그머니 다가가 구경하는데, 그러다 험악한 쿠키들과 대치해도 놀라기는커녕 미소만 묘하게 짙어질 뿐! 긴 소매를 휙 펄럭이는 순간, 누구든 [[독살|온몸이 푸르게 변해 쓰러지고 만다고]].[* [[청색증|사실 온몸이 푸르게 변해 쓰러지는 현상]]은 독살보다는 저체온증에 더 가깝다. 전갈맛 쿠키의 독이 상대방을 저체온증에 빠져 죽게 하는 방식의 독살이라면 말이 되긴 한다만...스토리에서 바위 하나를 녹여버린 독을 썼었다. [[초콜라타|그러나 쿠키가 푸르게 변하는 독이므로 곰팡이 같은 걸 개량한 걸지도 모른다.]]] 요거트 대상단을 따라 먼 나라로 훌쩍 떠났다가 오랜만에 요구르카로 돌아왔다는 쿠키. 얼른 [[라일락맛 쿠키|친구]]를 만나고 싶다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뒷모습에서 어쩐지 독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것 같은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